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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후기

보홀 딥블루 다이브 리조트 2016.06.03.~06.0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가누구게 작성일16-06-17 19:45 조회3,785회 댓글4건

본문

첫날, 새벽 세부에 도착한 완전체는

현지에서 만난 아콰마린 회원들과 잠시의 어색함을 뒤로하고

세부 숙소에서 약 2시간의 짧은 휴식을 취한 

아침 일찍 오션젯을 타고 2시간쯤 지나 보홀에 도착하였답니다.

딥블루 다이브 리조트 사장님이 직접 픽업을 나오셨네요. ㅎㅎ

차로 약 40분쯤 이동하니 딥블루 다이브 리조트에 도착.

리조트 이용 설명을 듣고 짐을 풀고서 아침식사를 했는데

그 맛이 정말이지 꿀 맛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딥블루 다이브 리조트에서는 커피와 차 종류를 공짜로 맘껏 먹을 수 있답니다. ㅎㅎ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하였으니 본격적으로 다이빙을 할까나!!

 

첫날 다이빙 포인트

1, 마린 (피쉬)생츄어리(리코스 월)

2. 블랙 포레스트

3. 루디스 락 포인트

 

첫날 다이빙 포인트 인근에서 돌고래떼와 조우하는 행운과 

방카로에서 유라강사님 생일 축하를~

 

둘째날 다이빙 포인트

1. 카테드랄(Cathedral)

2. 다이버스 헤븐

3. 블랙 포레스트

 

코브라보다 강한 독을 지닌 바다뱀을 가까이에서 보기도 하고

바다 거북이를 원 없이 본 하루...

 

두둥 두둥

이번 다이빙 투어는 말로만(?) 듣던 황제 다이빙. ㅎㅎ

현지인들이 장비 세팅부터 핀까지 신겨주는 수고를 해주시고,

점심은 현지인 주방장이 방카로에서 즉석으로 바비큐꼬치 등을 만들어주어

따뜻한 음식으로 든든하게 위장이 호강.

또한, 다이빙을 하고 나오는 족족히 커피와 간식을 부족함 없이 챙겨주는

세심함으로 엄청 호강 받는 날들이었답니다.

 

아네모네 피쉬, 파이프 피쉬, 복어... 부채산호

그리고 처음 만나보는 희귀하고 독특한 이름의 위장술이 능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다니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류도감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다고나 할까??

바다거북이를 처음 봤을 때에는 "~" 하고 엄청 감탄 또 감탄하며

거북이 옆에서 떠나지 않으려 하였으나 사람 마음이란..

이틀 연장 거북이를 자주 만나다 보니 좀 시들해지는 기분... ㅋㅋ

 

나의 스킬 부족을 새 장비 탓으로 돌리고....

이번 투어에서 공기를 많이 먹다보니

다이브 마스터 로미오의 보조 호흡기를 사용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로미오와 버디가 되고~

친절한 로미오 덕분에 희귀한 생물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ㅎㅎ

 

다이빙 후에는 딥블루 다이브 리조트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출장 마사지를 받는 즐거움까지~ 이런 호사가 또 있으랴...

밤이면 밤마다 306호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중에서 특히 가위바위보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정말이지 몰랐습니다.

 

셋째날 보홀 투어

보홀의 명소 초콜릿힐은 키세스 초콜렛을 닮아서인가?

암튼 초콜릿힐은 산호초 퇴적층이 융기와 부식을 반복하여 다듬어졌다고 합니다.

건기 동안에는 초록색 풀이 갈색으로 변한다고 하니 참 신기하죠?

그런데 여기저기서 공사를 하고 있네요.

 

멸종위기종인 안경원숭이는 어른 손 주먹 크기로 엄청 예민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찍 죽는다고 하니 만지거나

사진을 찍을 때 플래쉬를 터트리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이 작은 귀염둥이 안경원숭이는 주로 밤에 활동하고 낮에는 잠을 자는데

머리를 360도 회전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단지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것은 안경원숭이를 가까이에서 자세히 보기가 어려웠으며

안내원이 있는 곳에 안경원숭이가 어김없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이

인위적으로 사람들이 데려다 세팅해놓은 듯한 느낌이 강했답니다.

그나마도 개체수가 5~6마리 정도?.....

 

이번 보홀 다이빙 투어는 어쩌다 우연히 완전체가 아닌 완전분파(?)

올드팀(제철, 성호, 민경, 그리고 미랑)만 떠난 색다른 여행.

   

작년 세부에서 함께 투어를 했었던 장표형님과

기수님, 성균님, 예쁜 동생 둘 예나와 영실이를 만나는 행운과 함께

또 다른 추억을 보홀에서 만들어 왔습니다.

낯가림이 있는 사람도 다이빙을 하다 보면 오래 만난 인연처럼

금방 친해지는 묘한 매력의 스쿠버다이빙.^^

 

보홀 딥블루 다이브 리조트 강추~~

아콰마린 쵝오~~

댓글목록

제키핫님의 댓글

제키핫 작성일

정말 즐겁고 행복한 다이빙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자주자주 뵈요~~!!
내년 3월 코론 잊지마시고요^^

내가누구게님의 댓글

내가누구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키핫이 만들어준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 할지..

에이미님의 댓글

에이미 작성일

완전체 OBㅎㅎ
딥블루에서 해주는 밥은 한국에서 먹는 한국음식보다 더 맛있었어요!!!
큰형님은 나 그만좀 먹으라고 구박하고ㅠㅠ
3일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했었어요 Couldn't be better!

내가누구게님의 댓글

내가누구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르게 왠만한 한국음식보다 맛났지. 글구 민경이가 많이 먹긴 했어~ㅎㅎ
벌써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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